KANG HEE JUNG
어디에 있든,
egal wo
2023 난지오픈스튜디오:그 후에도
2023.11.3-5,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1 전시전경 (사진촬영: 박현성,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제공)
2-4 전시전경 (<암포라>, <카일릭스>연작, 2022-2023)
5-6 <스튜디오>, 캔버스에 유채, 파스텔, 가변크기,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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