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있든, egal wo

욕조 / 드로잉






























































욕조
2010
종이에 연필, 색연필, 21 x 29,7 cm

Weding, Weststadt
2010
종이에 연필, 21 x 29,7 cm

바보, 천재
2010
이에 연필, 색연필, 21 x 27,9 cm






꿈에서 보았던 욕조는 사각형이었다. 욕조의 안과 밖은  하얀 점이 있는 밝고 어두운 파랑색 타일들의 모자이크로 덮여있었다. 타일들 사이는 회색의 시멘트로 매꾸어져 있었다. 욕조는 크지않았다. 안에는 기분좋을 정도로 따뜻한 물이 높이의 3분의 2정도 채워져있었다. 


욕조
2011
A4 용지에 인쇄
글/ 강희정